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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개발자금 10억까지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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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5-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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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은 첨단신기술 개발과제를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개발자금과 사업화자금을 8개 은행과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지원은 첨단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계, 정보통신, 재료금속 등의 첨단산업을 영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술신보에서 보증지원을 하고 산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조흥은행 및 대구은행 등 8개 은행에서 10억원까지 장기·저리자금으로 대출하게 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올해말까지 시행하는 것으로 기술신보 영업점과 기술평가센터 및 은행의 창구에 신청하면 기술신보의 기술평가센터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기술개발자금 등을 차입하기가 간편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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