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스템은 설계사나 대리점 등 영업조직이 영업일선 현장에서 노트북과 인터넷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계약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최적의 상품과 다양한 상품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영업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동부화재 측은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