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술정보통신은 자체 개발한 `자스트(XAST) CMS`를 적용, 오는 3월까지 eBI업체인 이모션(대표 정주형)과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유로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의 첫 사업"이라며 "지난해에 `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그룹웨어 CMS 기반으로 개발했었다"며 "후발업체이면서도 철저한 시장조사와 외산솔루션 벤치마킹 등을 통해 이런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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