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1개월 이표채 6.46%, 3개월 이표채 6.49%로 확정 금리이며 실효수익율로 따지면 6.65%다. 1인당 1000만원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되며 만기는 5년4개월이다.
농협 관계자는 "후순위채의 경우 변제순위는 뒤지지만 수익율이 높고 분리과세 선택이 가능하다"며 "복리채의 경우 총수익률이 세전 41.0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