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지(時事)통신에 따르면 부채금액은 대형 법인의 도산이 많았던 탓에 작년 동기보다 21.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1.8%, 소매업 15.8%의 순이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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