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된 Digital PL센터는 7월1일부터 제조물책임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PL 위험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PL 컨설팅 전문가, PL 보험전문가, PL 전문 변호사, PL 클레임 전문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PL 위험진단 및 분석평가, 컨설팅, 보험상담 등 PL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부화재는 6일부터 31일까지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제품안전경영 실태조사를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