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銀+우량은행간 조합’ 이뤄질까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6 19:35

李 금감위장, “합병은 둘보다 셋이 좋다” 밝혀

서울은행이 우량은행간의 합병이후 합병은행에 넘겨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은행의 매각등 처리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은행 문제는 이미 제시한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하되 우량은행간 합병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여서 지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서울은행 처리 우선순위, 즉 우량은행과의 합병, 컨소시엄등에 매각, 공적자금 투입은행과의 합병등의 순서대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서울은행과 합병하겠다고 적극 나서는 우량은행이 없어, 서울은행은 기업 컨소시엄 매각이 점쳐졌으나 은행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금감위장은 “합병이란 것은 둘보다 셋이 좋다”라는 말로 우량은행간의 합병조합사이에 서울은행을 끼워넣는 방안을 최우선시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결국 서울은행의 처리는 우량은행간의 합병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가서야 향후 처리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됐지만, 당사자로 거론되고 있는 은행들이 합병문제를 떠나 서울은행 인수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우량은행간의 합병이 성사되더라도 정부가 원하는 방향대로 서울은행 처리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우량은행간 합병진행에 대해 이 금감위장은 “성사시기는 알 수 없지만 합병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는 만큼 거의 모든 은행이 합병이나 제휴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깊이 추진되고 있는 곳도 있다”며 우량은행간의 합병이 아직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