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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정보통신, 한투증권 HTS 개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13 17:35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 개발 업체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이 14일, 한국투자신탁증권의 새로운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탐스 플러스(Tams Plus)’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탐스 플러스’는 지난 2일부터 오픈됐다.

‘탐스 플러스’에는 두리정보통신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하나로’를 적용해 실시간 체결 및 잔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 주문 시스템을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모든 화면을 사용자가 맘대로 만드는 기능을 포함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직원과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같게 해 전문가와 다양한 투자정보를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리정보통신에 따르면 한투증권의 새 HTS ‘탐스 플러스’는 모두 2단계에 걸쳐 오픈된다. 지난 7일에는 기존 시세, 투자정보, 챠트, 잔고 등 HTS의 기본메뉴 위주로 ‘탐스 플러스’ 및 이와 동일한 사용법의 자바 애플릿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3월에는 미니 HTS와 시스템트레이딩, 선물/옵션 전략매매등 특화기능을 추가한 ‘탐스 플러스’가 2차 오픈될 예정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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