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총 100만주를 모집하는데 1억3569만120주의 청약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우증권 144.91대 1, 동원증권 130.83대 1, 삼성증권 149.60대 1, 부국증권 148.78대 1이다.
한편 공모주 청약 첫날인 지난 4일 외환카드의 청약 경쟁률은 8.69대 1을 기록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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