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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용정보, 해외추심 본격 강화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6 20:20

미래신용정보가 코티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해외 채권추심 영업의 본격 강화에 들어갔다.

17일 금융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신용정보는 최근 종합 무역 정보 포탈 사이트인 코티스(www.kotis.net)와 업무제휴를 맺고 무역협회 및 코티스 유료회원 8만여개사를 대상으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신용정보가 참여하는 코티스 할인클럽은 크게 신용채권부문, 특송포장부문, 검사 인증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이중 해외거래 신용정보는 DMB코리아에서 참여해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평가 및 인증부문은 한국신용평가가 참여하고 있다.

미래신용정보는 채권추심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티스의 할인클럽에 참여함으로써 무역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수출미수대금 등에 대한 채권추심 영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채권추심 수수료는 기존 수수료보다 17~2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래신용정보 관계자는 “그동안 무역회사들은 해외영업중에 발생한 부실채권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채권추심회사를 알아보고 조사해야 했다”며 “우리가 할인클럽에 참여함으로써 무역업체들은 손쉽게, 그리고 할인된 수수료로 해외 채권추심을 의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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