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는 앞으로 인력관리본부와 홍보·IR본부를 책임지며 이와 함께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한기철 신임 상무는 경남고, 부산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회계학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상업은행 싱가포르 지점장, 국제부장, 외화금융부장을 거쳐 자본시장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한 후 이달 초 퇴임했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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