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형 지점은 자용동지점 양재동지점 분당지점 서대전지점 등 4개 점포가 지정돼 수신고의 최고 1백30%까지 대출토록 했다.
시장형지점은 노량진수산시장지점 종로지점 가좌지점등으로 시장상인들의 소액대출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인전문취급지점으로는 서초지점과 경인영업본부를 지정해 수산인에게 예금과 대출에서 우대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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