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양상호신용금고(사장 류지일 右)는 지난 15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수원 서울농대 농촌생활연구소 잔디구장에서 전임직원 140명과 사원가족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동규 기자 L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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