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유치로 하인메카트로닉스는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기존공장 이전과 함께 1차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올 6월부터 마이크로드릴 공구제조 및 미세정밀 가공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하인메카트로닉스는 본격적인 생산체제가 이뤄질 경우 올해 매출 70억원과 2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