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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스미스바니 `국채가급등 일시적 현상` 지적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5 11:06

살로몬 스미스바니는 최근 한국의 국채가격 급등은 경기순환 때문만은 아니며 투기적인 요인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현재 가격수준이 과도하게 높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증권사는 최근 보고서에서 향후 국채가격 하락전망의 근거로장기무위험자산 금리수준이 6%이상으로 추정,한국경제의 V자형 회복세를 예상, 1월중 무역수지 및 전경련의 기업경기지수 등 일부 경제지표들이 상반기중 안정세 조짐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원화는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에 더해 엔화의 약세기조가 상당폭 완화되고 외국인의 주식순매수가 가세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향후 대기업 부도나 주식폭락(500선이하) 등의 위험이 없는한 달러당 1천280원을 상한으로 변동폭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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