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벤처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KTB네트워크가 지난 8일 권성문 사장(우측 두번째)과 신정승 주중공사, 임수영 한국상회회장, 왕쯔꾸오(王治國) 전국공상련(全國工商聯) 부주임, 중국정부 관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에서 북경사무소(소장 배한석) 개소식을 가졌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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