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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기관추천 ‘2000 우수 벤처기업’ 순방-IMS시스템

구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29 22:52

KTB네트워크 추천-세계적 토털뱅킹솔루션社 지향

KTB네트워크 투자의견

◆ 크로스텍 - 전자3팀 최백용 과장

현재 두루넷, 하나로통신 등에 케이블모뎀을 공급함으로서 모토롤라에 이어 국내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기업의 LAN에 메가비트(megabit)급 속도로 연결시켜 주는 차세대 초고속 모뎀(Cruiser HCM-1000)은 우수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하고있다.

◆ IMS 시스템 - 인터넷3팀 고병철 대리

제품의 특성상 어떤 H/W, DB, OS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쉽게 적응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모듈화로 유지보수, 변경이 용이하며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또한 패키지화된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니트젠 - 전자5팀 김동현 팀장

니트젠은 자본금 60억원에, 자기자본 420억원, 총자산 460억원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함께 세계 최소형의 지문인식제품을 생산할 만큼 기술력에서 앞서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생체인식기술 상용화의 선두주자이다.



IMS시스템-세계적 토털뱅킹솔루션社 지향

IMS시스템(대표 임화 www.ims-kr.co.kr)은 1981년 은행의 해외지점용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뉴욕에서 출발해 94년 한국에 현지법인으로 설립돼 태동했다. 주 사업영역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 시스템 통합 및 컨설팅서비스. 임화 사장은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삼성 아메리카 부사장을 역임했다.

IMS시스템은 고객이 맡긴 돈을 관리하는 것에서부터 지점간 결제에 이르기까지 전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최고의 금융솔루션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과 서울 이외에도 일본 중국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부 체신금융분산시스템을 개발하고 베트남 중앙은행에 지급결제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세계적인 금융솔루션 벤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에는 홍콩계 투자기관인 GEMS로부터 미화 750만달러를 투자받아 화제가 되었고 KTB네트워크, 현대정보기술 등 국내외 개인 및 기관투자가로부터 125억원의 자본을 유치해 현재 자본총계 130억, 부채비율 15%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게 되었으며 올해 무차입 경영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IMS 117명의 직원들 중 대부분은 개발인력이거나 평균 10년 이상의 은행 전산노하우를 가진 시스템 엔지니어들이다.

IMS시스템의 금융솔루션은 국내외에서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세대 통합금융 패키지인 ‘뉴톤(NEWTON)’은 전북은행과 정통부 우체국 분산시스템에 적용됐다.

‘뉴톤’은 계정계와 정보계, 외환계, 대외계 등 은행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금융패키지로서 예금과 대출, 무역금융, 유가증권, MIS, EDI, 은행간 송금 등 모든 종류의 금융업무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지점용 종합뱅킹시스템인 ‘플라톤(PLATON)’은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총계정원장과 고객정보파일을 중심으로 각 업무 모듈을 연결하고 있다. ‘플라톤’은 유닉스시스템과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해 특정서버에 종속되지 않고 각 금융기관의 특성에 따라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패스트(FAST)’는 파생금융상품 딜링시스템으로 최첨단 객체지향 기술을 근간으로 설계됐으며 시세 모니터와 포트폴리오 관리, 선물 및 옵션전략을 위한 분석, 실시간 주문체결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IMS는 이외에도 사이버뱅킹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을 적용해 뉴톤의 새 버전을 개발중이다.

IMS는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해외 시장진출 및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토털 뱅킹솔루션 회사로서 확고하게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패키지화된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통해 한 카피당 50%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양호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으며 금융솔루션을 해외로 수출하는 국내 유일기업으로서의 의미를 키워나가고 있는 IMS시스템은 올해 150억원의 매출과 15억원의 이익을 무난히 시현할 것으로 보이며 250억원 규모의 매출이 확보돼 있는 내년에 코스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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