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관계자는 "현재 상담중인 업체를 포함, 연말까지 1백여개 업체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주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저비용 고효율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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