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임원 팀장급 신세대 문화체험 ‘눈길’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5 12:33

밀리오레에서 대학로 콘서트까지...“잠재고객 잡아라”

동대문 심야시장에서 대학로의 스탠드 콘서트까지...

교보생명의 임원·팀장들이 서울시내의 대표적 신세대 문화공간을 돌며 신세대 문화체험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미래의 잠재고객을 잡기위한 것. 교보생명의 팀장급 47명은 3일 저녁 신촌에서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호프타임을 가졌다. 이어 이들은 밀리오레, 두산타워로 이동해 심야쇼핑과 신세대들이 즐기는 펌프체험을 했다. 이보다 앞서 손영호 부사장등 임원 30여명은 지난달 2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소극장에서 인디밴드인 ‘크라잉 너트’의 스탠딩 콘서트 관람을 시작으로 노천카페, 밀리오레, 두산타워등에서 호프타임, 쇼핑시간을 갖고 신세대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임원들의 시장체험을 이끈 손영호부사장은 “말로만 듣던 요즘 젊은이들의 사고와 행태를 직접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부분 임원들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며 미래의 잠재고객인 이들의 사고와 문화를 기업경영에 반영해야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교보생명은 현재 진행중인 변화와 혁신의 주역인 관리자가 시장현장을 보고, 듣고, 느껴서 이를 고객중심 현장중심 경영에 올바르게 반영할 수 있게 하기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