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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평생신혼 보험 저축성상품도 인터넷으로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9-03 18:04

‘보험합리주의’와 제휴...중도해약도 단기 고수익 보장

신한생명이 9월1일부터 인터넷 보험상품으로는 최초로 수익률이 높은 저축성상품, 무배당 평생신혼결혼보험을 개발, 보험전문사이트인 보험합리주의(www.insdream.com)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인터넷상품판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보험료를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보장1년, 보험료 2000~3000원 수준의 보장성 상품이 주류를 이뤘었다. 반면 평생신혼보험은 월 보험료를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여유자금을 추가로 확대해 결혼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저축성상품이다.

특히 기존의 저축성보험은 3년이내에 해약할 경우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수익률이 낮아지는데 이 상품은 중도해지이율없이 약관대출이율(현행 10~9.5%)에 마이너스 1.5%를 부리, 단기간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결혼등 각종자금 필요시 해약이나 대출이자 부담없이도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사망과 재해에 대한 보장을 최고 1억5000만원까지 보장한 특징도 있다.

신한생명은 평생신혼결혼보험의 판매 촉진을 위해 결혼시즌을 맞아 3개월(9월1일~11월31일)동안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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