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이 9월1일부터 판매할 예정인 `큰믿음 종신보험`은 최고 7억원까지 보장되는 주계약과 9가지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사망원인과 관계없이 보장되는 정기 특약 1, 2, 일정기간 매월 가족생활비를 보장하는 가족수입특약, 재해사망시 추가보장되는 재해 사망특약, 임진산, 수술, 입원을 보장하는 암치료 특약, 11대 질병을 보장하는 성인병 치료 특약, 자녀 2명에 대해 입원, 수술, 장해를 보장하는 어린이 사랑특약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계약 내용을 선택 조립할 수 있다.
또 자연 수명이 6개월 미만으로 판정시 최고 5000만원까지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가입금액 및 자동이체에 따라 최고 8.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기존 보험보다 15% 정도 저렴한 보험료와 더불어 이중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