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證 국내 첫 다국간 사이버거래

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3 10:03

‘아시아넷’ 통해 한국-일본-대만-홍콩 잇는다

WTS(인터넷주식거래시스템) 형태의 다국간 사이버 주식거래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14일 동원증권은 지난해부터 연구개발해온 ‘아시아넷’을 이달 22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선 일본 홍콩 대만등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사이버 상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인바운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이달 말에는 국내 투자자가 이들 국가의 주식을 거래하는 아웃바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시아넷의 상대 증권사는 일본 아이자와(AIZAWA)증권, 대만 캐피탈(CAPITAL)증권, 홍콩 타이푹(TAIFOOK)증권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넷이 가능해진 요인은 이들 4개 증권사의 WTS를 서로 연결하는 인터넷기반 주식매매 시스템이라는 데 있다. 아직 HTS(안방매매시스템)는 관련 기술과 제약요인이 많아 서비스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는 법률적 제한 요인이 거의 없어 서비스 실시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해외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국내 증권사 영업점에 계좌를 개설한 후 국내 증권사와 유선망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 고작이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2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3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