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험자 김모씨는 지난 97년 9월 대신생명의 `푸른교통안전보험`에 매달 2만9700원짜리 보험에 가입, 유지하던 중 올 2월11일 자가운전 중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로 흉추부 척추손상에 의한 양하지 완전마비 등으로 제1급 장해로 진단받아 보험금을 청구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불입한 보험료는 100만9800원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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