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간분석 및 전망 / 정두선 팀장 (제일투신 주식운용3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03 09:09

순환매 형태의 매매공방 지속

미국의 금리인상 유보와 투신사 및 은행권의 부실자산 내역이 공개되는등 그동안 시장의 불신을 쌓아 오던 대형 악재들이 하나 하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주 주식시장은 주변환경의 호전에 따른 상승의 모멘텀을 찾기 위한 한 주였다고 판단된다. 금융주에 이어 삼성전자등 대형 우량주와 한전을 비롯한 공기업 민영화 관련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시장 테마들이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 상당한 진통을 겪었던 한 주 였다.

시장의 기대감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지난 한 주간 지속적인 매매공방으로 전고점 부근의 매물압박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는 점, 그리고 향후 주식시장의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아직 크다는 점에서 다음주에도 종목별로 거래량을 동반한 확실한 고점 돌파가 이루어지기 까지는 빠른 순환매 형태의 매매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투신을 비롯한 기관투자가들의 선물시장에서의 역할 회복으로 그동안 선물 저평가 지속에 의한 프로그램 매도 현상이 상당부분 개선됐고, 다음주에는 투자자들의 상승 장세에 대한 신뢰가 지금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프로그램 매수가 재유입될 가능성 마저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업종내 대표 종목 및 그동안 상승 탄력이 둔화됐던 우량종목에 대해서 매수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