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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증권사 브로커리지 영업 본격화

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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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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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증권 등 일부 전환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영업을 본격화한다. 8일 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투신증권, 삼성투신증권 등 전환증권사와 동양오리온투신, 한국투신, 대한투신 등 투신사들이 증권사 지원용 토털 솔루션인 SAVE+ 임대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내부준비가 끝나는대로 브로커리지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투신증권은 내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브로커리지 영업에 들어간다. 반면 삼성투신증권은 사이버 거래 시스템 등 일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영업시기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동양오리온 투신은 증권사 전환이 이뤄지는대로 브로커리지 영업을 곧바로 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에대해 투신업계 관계자는 “전환증권사들이 일반 증권사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신규수익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브로커리지 영업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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