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동서증권 출신들은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소형 증권사인 겟모어증권사를 만들었다. 삼보증권출신들은 디지털 중개증권사를 설립해 최근 인가까지 받았다.
이들 신설 증권사들은 주로 온라인 주식거래를 중심으로 영업을 할 예정이며 이르면 5월중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들 전직 증권인들의 리턴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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