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그동안 세이브 이코노미 펀드 수익중 일부를 출연해 기금으로 조성해왔다.
한편 이날 한화증권 진영욱사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송월주 실업극복 국민운동본부 공동위원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열렸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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