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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카드사 ‘공격경영’ 선언

이동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5 18:20

국내 최초 초경량·초소형, 다양한 OS환경지원

아이앤티텔레콤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홈트레이딩 시장을 겨냥한 사이버증권거래전용 ISDN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금융권 시장공략에 들어갔다.

이번에 아이앤티 텔레콤이 개발한 ‘사이버에셋21’(사진)은 기존 ISDN단말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 3분의 1크기로 축소시켰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초소형, 초경량 사이버 넷 디지털 단말기라는 게 아이앤티텔레콤측의 설명. 따라서 사용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등 언제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주식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매매, E-메일, 인터넷뉴스등 사이버 주식거래를 함에 있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에셋21’은 기존단말기의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이 제거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전화화 고속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인터넷 상시접속시 서비스지원을 물론 NT와 리눅스, 맥, 도스등 다양한 OS환경 지원과 자체 개발한 GUI프로그램과 PC시리얼포트 통신속도 개선 프로그램 내장, 국내 체대의 부가서비스제공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밖에 1:1 마케팅을 본격저긍로 가동, 사이버트레이딩 시장 확보에 나서는 한편, 동시에 기존 증권사와 사이버증권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이앤티텔레콤은 사이버증권거래 전용단말기 ‘사이버에셋21’ 공급과 함께 각 증권사와의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 사이버트레이딩 솔루션 및 컨텐츠 등을 공동 개발, 종국적으로는 사이버증권 포털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인터넷 도메인주소(http://www.cyberasset.co.kr)을 확보한 상태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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