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사장은 28년간 농협, 종금, 선물회사등 금융권 요직을 두루거친 금융계의 베테랑. 모든 업무에 해박한 지식인으로 추진력이 강한 것이 장점.
부인 송명자(52)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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