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소재 융창상호신용금고의 홍부식 신임사장은 46년 서울태생으로 성균관대 법정대 행정학과 출신이다. 재무부 금융정책과에 재직하다 지난 80년 한회종금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과장 증권부 차장, 금융 총부부장, 이사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금융맨. 온화한 성품에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부인 윤혜경(45)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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