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신임사장은 45년 인천태생으로 인하대 경영대학원을 졸업, 69년 경기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계와 인연을 맺었다. 96년 정우금고 상무이사로 영입되면서 금고업계에 발을 들였다. 30여년간 금융 외길만을 걸어온 전형적인 금융맨. 온화한 성품에 인천 지역 경제의 맥을 정확히 짚고 있는 마당발로 통한다. 부인 차기영씨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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