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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미성맨션' 26평, 7억 상승한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3 09:21

송파구 '미성맨션' 26평, 7억 상승한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송파·서초·종로 등에서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부산·대구·대전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 서울, 송파·서초 등 신고가

서울에서는 송파구와 서초구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왔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송파구 소재 ‘미성맨션’ 전용 58.98㎡(26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8층은 지난 8월10일 1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7억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이어 서초구 ‘미영(101)’ 전용 70.78㎡(24평)는 지난 8월13일 4층이 1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6억8500만원 올랐다.

서대문구 ‘우리유앤미’ 전용 83.77㎡(32평)는 지난 8월25일 17층이 1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6억6000만원 상승했다.

종로구 ‘경희궁의아침3단지’ 전용 149㎡(51평)는 지난 8월3일 5층이 2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5억1000만원 올랐다.

강서구 ‘마곡엠밸리4단지’ 전용 84.56㎡(34평)는 지난 8월13일 12층이 17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4억6500만원 상승했다.

◇ 경기, 분당·용인 등 신고가

경기에서는 성남과 용인, 수원 등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성남시 분당구 ‘청솔마을(성원)’ 전용 101.88㎡(38평)는 지난 8월8일 9층이 2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5억50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용인시 기흥구 ‘삼거마을삼성래미안1’ 전용 118.484㎡(49평)는 지난 9월2일 4층이 17억5000만원에 직거래됐다. 기존보다 4억원 올랐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e편한세상’ 전용 119.7187㎡(45평)는 지난 8월7일 10층이 24억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2억80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수정구 ‘단대푸르지오’ 전용 59.72㎡(25평)는 지난 9월2일 8층이 12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2억500만원 올랐다.

용인시 수지구 ‘성동마을엘지빌리지2차’ 전용 164.965㎡(62평)는 지난 9월1일 12층이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억90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 부산·대구도 신고가

부산에서는 수영구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수영구 ‘새광안맨션’ 전용 71.125㎡(26평)는 지난 8월25일 5층이 4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395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대구에서는 동구와 수성구에서 신고가가 이어졌다.

동구 ‘동대구푸르지오브리센트’ 전용 84.9941㎡(33평)는 지난 8월24일 14층이 6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200만원 올랐다.

수성구 ‘만촌역태왕디아너스’ 전용 84.9541㎡(34평)는 지난 8월26일 23층이 1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0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 대전·울산도 상승세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서구 ‘한가람’ 전용 84.76㎡(30평)는 지난 8월13일 8층이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93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2차푸르지오2단지’ 전용 136.904㎡(48평)는 지난 8월25일 4층이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4000만원 올랐다.

유성구 ‘삼영아트빌’ 전용 103.23㎡(38평)는 지난 9월2일 8층이 2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0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울산 남구 ‘울산옥현주공2’ 전용 84.84㎡(33평)는 지난 8월19일 18층이 5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23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다.

◇ 충청·경상·전라도 신고가

충청권에서는 청주와 천안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청주시 흥덕구 ‘신영지웰시티1차’ 전용 152.652㎡(59평)는 지난 8월24일 15층이 1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75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천안시 서북구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전용 84.9847㎡(34평)는 지난 9월2일 16층이 4억5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400만원 올랐다.

경남에서는 진주와 창원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진주시 ‘힐스테이트초전’ 전용 91.0451㎡(36평)는 지난 8월24일 15층이 6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79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창원시 성산구 ‘은아’ 전용 74.17㎡(25평)는 지난 8월24일 1층이 7억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30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다.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코오롱하늘채’ 전용 84.9152㎡(33평)는 지난 8월28일 22층이 2억54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3565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영주시 ‘화성리버빌2’ 전용 76.1331㎡(29평)는 지난 8월31일 14층이 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500만원 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서성남양휴튼아파트2단지’ 전용 84.9769㎡(33평)는 지난 8월20일 14층이 3억575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750만원 상승했다.

◇ 강원도에서도 신고가

강원에서는 동해와 철원, 삼척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동해시 ‘천곡금호어울림라포레’ 전용 77.8602㎡(30평)는 지난 8월27일 5층이 3억7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42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철원군 ‘철원석미모닝파크(101~103동)’ 전용 47.84㎡는 지난 8월14일 13층이 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3110만원 올랐다.

삼척시 ‘청솔1차’ 전용 59.85㎡(25평)는 지난 8월15일 11층이 1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보다 1200만원 상승한 평형 최고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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