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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체험형 마케팅 눈길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13 13:29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벤트 부스(사진=농협목우촌)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벤트 부스(사진=농협목우촌)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목우촌이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목우촌과 또래오래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목우촌은 신제품 ‘티니핑 치즈프랑크’와 ‘생생육포’ 2종(블랙페퍼맛·마라맛)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래오래의 ‘통살치킨&카사바칩’도 함께 선보이며 골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인 ‘목우촌몰’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 이벤트도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참가자들은 에어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위글위글 협업 피크닉 매트&뚝심 세트’를 비롯해 ‘뚝심’, ‘생생육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았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농협목우촌은 젊은 소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캐릭터 협업 제품과 간편식 라인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온라인몰 중심의 프로모션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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