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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사는 집에서 사는 이야기로'…브랜드 스토리 중심 소통 강화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4 13:12

반도건설 온라인 채널./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온라인 채널./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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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해 채널 특성별로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웹진 ‘ARCHIVE.B’ 리뉴얼, 브랜드 스토리 통합 플랫폼으로

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3일 웹진 ‘ARCHIVE.B’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선했다. 모바일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으며, 웹진을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확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향후 SNS·유튜브와의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 콘텐츠 ‘U LIFE’는 입주민 인터뷰를 통해 단지 내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상과 이미지 중심 포맷으로 구성해 공감 중심 스토리텔링을 강화했으며, 실제 고객 경험을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술 및 현장 관련 콘텐츠도 확장됐다. ‘KAIVE CORE’는 상품·품질·기술 역량을 쉽게 소개하고, ‘MASTER’S VIEW’는 관련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배경과 적용 사례를 전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 ‘유보라TV’ 재정비, 협업·오리지널·아카이브 콘텐츠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는 재생목록을 전면 개편해 콘텐츠를 세 가지 축으로 운영한다. ‘유보라 인사이트’ 1편은 2030 세대의 주거 고민을 주제로 한 멘토링 콘텐츠로 공개됐으며, ‘유보라 오리지널’은 권성준 셰프가 사연을 보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아침 먹고 가’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유보라 아카이브는 기업 소식 및 브랜드 관련 영상으로 채운다.

한편, 반도건설은 웹진 리뉴얼과 함께 뉴스레터 발행 체계를 구축하고, 월 1~2회 주요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이메일로 발송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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