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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실무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4 18:10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실무자 맞춤형 안전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실무자 맞춤형 안전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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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일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을 관리하는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구청, 보건소, 의회가 한데 모여있는 종합행정타운을 비롯, 5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어린이집 등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에 해당하는 37곳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매 반기별로 시설물 안전 책임 실무자 대상 시설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시설물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방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교육 대상자는 담당 공무원과 시설물을 직접 관리하는 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어린이집 원장 등 40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가 이준수 강사를 초빙해 ▲시설물 화재 발생 유형 ▲비상조치 및 대피방법 ▲중대시민재해 관련 규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구는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에 대해 매년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반기별 1차례 현장점검과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법정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맞춤형 교육은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 시설물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각 시설물 담당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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