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미래비전 공유 위한 전국 타운홀 미팅…윤리경영도 박차 [캐피탈사 줌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8 06:00

지역거점 순회 즉문즉답 형식 대표 직접 소통
윤리키워드 선정…10월 대구·부산·광주 방문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지난 22일 대전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직원들과 버킷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2025.09.22.)./사진제공=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지난 22일 대전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직원들과 버킷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2025.09.22.)./사진제공=우리금융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취임한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우리금융캐피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전국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내부통제 등 윤리경영을 중요시하고 있는 만큼, 기동호 대표가 직접 주관해 전 직원 윤리의식 고취에도 나서고 있다.

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기동호 대표는 지역 거점을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주관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서 기 대표는 우리금융캐피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내부통제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기동호 대표는 지역거점을 순회하며 영업현장의 고충해소, 애로사항 청취, 미래비전 공유를 위해 직원들과 즉문즉답 방식의 타운홀 소통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서울 본사뿐 아니라 지방 지점에서도 CEO가 윤리문화와 내부통제의 주요성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2일 이뤄진 대전센터 방문에서 기 대표는 '윤리문화 버킷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윤리문화 버킷챌린지'는 본부별 윤리문화 제고를 위한 소통경영 할동으로 본부별 윤리 키워드를 정하고, 해당 본부 직원들이 윤리 키워드를 실천했던 사례를 사진으로 사내 게시판에 공유하는 활동이다.

키워드는 본부 구성원들이 키워드와 의미를 담아 내고 이중 본부의 윤리문화 지향점과 가장 적합한 내용으로 선정된다. 챌린지를 완료한 본부는 다음 챌린지를 진행할 본부를 지목한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윤리는 한 스푼, 신뢰는 한 바가지'를, 준법감시인 임직원은 '투명하게, 당당하게, 윤리 문화로 신뢰받는 우리!'라는 키워드를 선정해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기동호 대표는 10월에도 대구, 부산, 광주 지역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공고히 함으로써 금융업계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10월에는 대구, 부산, 광주 지역을 방문, 거점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전 그룹사는 지난해부터 기업문화건강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진단 결과가 나오면 직원들과 공유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기업문화 저해요소들을 해소할 수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2 비자 "운전자금 활용 수단 B2B 결제로 확대 모색" [카드사 돋보기] 비자가 법인카드를 기업의 단순 경비 결제를 넘어 운전자금 활용 수단으로 확장하며 B2B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법인카드 활용 수요가 높은 만큼 ERP 연계 등 결제 환경을 개선해 기업 간 카드 결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30일 운전자본 관리에 대한 미디어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비자는 국내 B2B 결제 시장 전략과 함께 ‘2026년 국내 성장 중견기업의 운전자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윤 비자코리아 법인사업부 전무는 “국내 전체 카드 결제액 1000조원 가운데 기업 결제가 약 20%인 200조원 규모이고, 이 중 60% 이상이 B2B 결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전체 기업 간 거래에서 카 3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