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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3色 물놀이 축제…내달 17일까지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4 18:07

동작구 어린이3색 물놀이 축제./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 어린이3색 물놀이 축제./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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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19일~8월17일 지역 내 주요 공원과 체육시설에서 ‘2025 어린이 3色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가족을 위해 기획한 이번 축제는 ▲대표 물놀이장 ▲소규모 물놀이장 ▲노량 물총대첩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으로 무료 운영되며,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가 진행된다.

먼저 ‘대표 물놀이장’이 오는 26일부터 8월15일까지 동작주차공원(현충로 220)에 문을 연다. 분수 터널·워터슬라이드·조립식 풀장 등의 시설이 갖춰지며, 친환경 거품 분사와 버블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나, 8월11일에 한해 장애아동만 이용할 수 있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반드시 수영복(래시가드 포함)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소규모 물놀이장’은 집 근처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미끄럼틀·미니 워터슬라이드 등 아기자기한 시설로 꾸려진다.

현충근린공원에서 오는 19일부터 8월7일까지, 송학대공원(노량진동 325-2)에서 8월8~17일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노량 물총대첩’은 8월8~17일 10일간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구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및 조립식 풀장 ▲물총 청백대전 ▲포토존(거북선·나루터 콘셉트)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기간 중 8월9일·15일·16일에는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편, 물놀이장 등 이용 시에는 ▲적정 인원 초과 시 입장 제한 ▲주류 반입 금지(음식은 가능) ▲배달 주문 불가(혼잡 예방) 등 이용자 안전을 위한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보호자에게는 시원한 쉼표를 선물하기 위해 ‘3색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유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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