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캐피탈, AI 기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경쟁력 강화 집중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1 13:26

고객상담, 문서관리 등 시스템 기반 업무 고도화 추진해
리스크 관리·생산성 향상·고객경험 혁신 동시 달성 목표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제공 =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제공 = 우리금융캐피탈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 디지털 전환 전략(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에서 출발하며, 우리금융그룹의 AX 전략과도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디지털 전환을 맡고 있는 디지털IT본부는 연말까지 첫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AI 상담봇과 생성형 AI 기반의 협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여러 솔루션을 통해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상담 자동화 및 내부 문서 요약 시스템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시간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현재 진행 중인 고객 상담 및 사무지원 중심의 AI 도입프로젝트에 이어, 향후 업권 특성에 맞춰 여신심사 보조, 리스크 예측, 업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업무에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업무 영역에 AI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실행 가능성, 현업 니즈, 조직 역량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동호 사장은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닌, 금융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단기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활용해 어떤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어떤 기준으로 일할지를 재정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로비 전시 9회차…최재혁 작가 개인전 개최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서울 용산 본사 1층 로비에 조성한 무료 전시 공간이 9회차 전시를 개최했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9월 전시를 개최한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현재 9회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 1층 로비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월 새 전시로 채우는 용산 사옥 로비…이달은 오래된 사물 재조명이번 전시는 최재혁 작가의 개인전 '후일담(What Re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3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건전성 제고·KB차차차 고도화 추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지난 3년 그룹 CIB 체계 시너지와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리테일에 편중된 KB캐피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 기조에 맞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려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빈중일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확대하며 자동차 금융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KB캐피탈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 60%, 자동차 금융 40%로 균형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 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조달 금리 상승 지속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건전성 개선,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B캐피탈 기업금융 기반 구축…기업여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