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2 06:00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표=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12일 금융감독원 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과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이다. 이들 상품들의 금리는 연 4.30%다. 월 10만원씩 24개월 간 납입 시 복리 기준 세후 9만31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모바일)은 모바일 가입 시 기본이율 연 4.30%에 연 0.1%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스마트뱅킹,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엔에이치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디비저축은행 E-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 ▲엔에이치저축은행 정기적금으로 금리는 연 4.20%다. 24개월간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8만87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디비저축은행 E-정기적금의 경우 최고우대금리 0.1%와 인터넷 가입시 기본이율에 0.1%이 추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만원부터며,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엔에이치저축은행 정기적금은 NH멤버스 회원일 경우 연 0.1%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월 1만원 이상이다.

남양저축은행의 비대면·E·정기적금은 모두 연 4.10%의 금리를 지원한다. 비대면 상품의 경우 만 19세 이상 내국인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본인 스마트폰과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며, 최근 30일 이내 전 은행에서 입출금통장 개설내역이 없는 고객이어야 한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8만67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카자흐스탄 리스·소액대출 성장 기반 SME 공략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③]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카자흐스탄 리스와 소액대출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SME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영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로 성공한 만큼, 키르기스스탄도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2024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 곽산업號 KB저축銀, ‘빅배스ʼ 부실정리로 클린뱅크 닻 올린다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④]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저축은행이 부실을 한 번에 털어내는 방식으로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아 잠재 손실 부담을 덜어낸 데 이어, 하반기에는 남은 부실 정리와 신규 부실 유입 차단을 함께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정리된 자산을 바탕으로 가계·중금리 대출 중심 성장에 나설 방침이다.25일 KB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3 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1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최고 금리는 5.0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5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BNK저축은행의 'BNK동행적금'과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으로 연 6.0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08%로, 월 10만원씩 12개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