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대체투자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9 17:11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 / 사진제공= 우리금융지주(2024.02.29)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 / 사진제공= 우리금융지주(2024.02.2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는 대체투자 한 우물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통합 우리자산운용 성장을 이끌 인사로 낙점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현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우리자산운용은 2024년 1월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출범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승재 대표 후보는 1976년생으로, 미국 웨스트타운고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국제경영학 학사를 하고,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한 뒤 2006년 미래에셋증권 AI부에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2016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겨 대안투자팀장,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21년부터는 동사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대체투자 전문의 멀티에셋자산운용은 2024년 3월에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흡수 합병 예정이다.

최승재 후보는 대체투자 및 글로벌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합병 초기인 우리자산운용의 지배구조를 안정시키고 속도감 있게 영업을 확장할 수 있는 세대교체형 인재로 낙점받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은 2024년 2월말 기준 순자산 44조원 규모 10위권 자산운용사다.

최 후보는 오는 3월 5일로 예정된 우리자산운용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선임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다음은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의 프로필.

◇ 출생

▲ 1976년 1월

◇ 학력

▲ 1994 美 웨스트타운고

▲ 1998 美 조지워싱턴대 국제경영학

▲ 2020 美 조지워싱턴대 금융공학 석사

◇ 경력

▲ 2000 美 법무법인 Arter &Hadden 재무분석사

▲ 2002 美 법무법인 Greeberg Traurig 재무분석사

▲ 2006 미래에셋증권 PI부/AI부 과장

▲ 2014 공무원연금공단 대체투자팀 4급

▲ 2015 미래에셋증권 AI부 차장

▲ 2016 멀티에셋자산운용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이사대우

▲ 2018 멀티에셋자산운용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 2021 現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전무)

▲ 2024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종후보 추천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2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3 빈대인號 BNK금융, 회추위·승계 절차 ‘전면 개편’···공정성 개선 '속도'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BNK금융①] 빈대인 회장의 연임 과정에서 이사회 독립성과 승계절차의 공정성 논란을 겪었던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를 대폭 손질했다.주주가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공식 통로를 마련하고, 주주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외이사가 과반을 차지하도록 이사회를 구성했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 역할을 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사외이사 전원으로 재편했다. 회장 승계절차 개시 시점도 앞당겼고 단계별 후보 검증기간은 확대했으며, 내·외부 후보에게 그룹 경영현황과 평가기준을 동일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했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평가절차뿐 아니라 회추위 구성과 사외이사 추천경로까지 함께 바꿨다는 데 의미가 있다.회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