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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지난해 퇴직연금 DC 적립금 연간 증가율 44%…시장 1위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2 18:50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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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의 퇴직연금사업자 비교공시 결과 2023년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적립금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지난해 퇴직연금 DC 적립금 증가율은 44%로 시장 증가율 19%를 크게 상회한다. 이는 5000억원 이상의 퇴직연금 DC을 운용하고 있는 규모가 큰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성장 배경에 퇴직연금고객 편의를 최우선시하는 퇴직연금 플랫폼이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퇴직연금 계좌개설 시 비대면 간편인증을 도입해 퇴직연금 가입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모바일 연동 URL, QR코드를 통한 퇴직연금 비대면 계좌개설, 타사계좌이전, 상품매매도 간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금융상품 다변화를 통한 퇴직연금 상품 경쟁력도 강화에도 힘썼다. 우량등급위주의 회사채, 국채,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등 증권사에서 매매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편 퇴직연금 가입자의 투자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안, 모바일 플랫폼 및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하여 퇴직연금 운용을 지원했다.

이밖에 퇴직연금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연금솔루션 서비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연금고객 전용 비대면·디지털 상담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자산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홍국일 NH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본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 확대와 퇴직연금 고객 니즈에 맞춘 솔루션 제공, 고객 편의를 최우선한 플랫폼 강화를 통해 퇴직연금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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