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넥슨,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성료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7 15:38

이용자 5천명과 게임 개발진 교류
전시·체험·굿즈샵 등 프로그램 풍성

넥슨이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3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3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제공=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연중 최대 축제인 던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알렸다.

올해 던파 페스티벌은 1부 온라인 쇼케이스와 2부 오프라인 행사로 나눠 2주간 진행했다. 업데이트 발표 집중도를 높이고 이용자 취향에 따라 행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 18일 진행한 1부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25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5천여 명의 이용자를 맞았다.

특히 2부는 던파에서 4년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와 개발진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슬로건인 ‘던파 페스티벌 is back’에 걸맞게 무대 행사와 전시, 체험 이벤트, 굿즈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중앙은 던파 세계관의 확장을 알린 4번째 대륙 ‘선계’의 청연 광장으로 꾸몄다. 스피리티아 콘셉트의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게임 개발진에게 개발 비하인드를 듣는 특별 강연 ‘DDC’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선계의 모험을 전시로 구현한 공간과 8비트 디자인의 던파 캐릭터와 즐기는 여러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던파 페스티벌 기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공식 굿즈샵과 2차 창작물 마켓인 플레이마켓 시즌5에도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의 마지막은 던파 콘서트가 장식했다. 지난 6월 게임사 최초로 네오플에서 창단한 발달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을 시작으로 ‘밴드 하모니’, ‘던파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원만 던전앤파이터 총괄 PD는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고, 던파를 향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까이서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