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미국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5 09:08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사진제공=LG전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자사 ‘LG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The 200 Best Inventions of 2023)’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가전제품(Consumer Electronics)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 200개 가운데 유일한 TV 제품이다.

타임지는 “이 제품에 대해 다른 TV들과는 달리 전원 외 입출력을 위한 어떠한 연결선도 없다”며 “TV 후면에 매달려 있을 주변기기와 연결선은 모두 별도의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박스는 독자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약 10미터 내에서 4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것은 물론 돌비(Dolby)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Dolby Vision)와 입체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의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유일한 무선 올레드 TV다.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래 10년간 쌓아온 독보적 올레드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로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초대형 TV에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들의 TV 주변 복잡한 연결선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개발했다. 별도 수납장이나 유선 연결용 박스를 활용해 주변기기를 정리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고객들은 전원을 제외한 연결선 없이 깔끔한 공간에서 초대형 스크린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타임지는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속한 가전제품 부문을 포함해 ▲접근성 ▲인공지능 ▲미용 ▲로봇 ▲지속가능성 등 총 21개 부문에서 200개 제품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한편, LG 올레드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2019년), LG 올레드 갤러리 TV(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최고 발명품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TV 제품이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 작년에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LG 클로이 로봇이 선정되는 등 꾸준히 최고 발명품에 이름을 올리며 LG만의 탁월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