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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일본·인도식 전통 카레를 밀키트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0:29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19일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19일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2종을 19일 선보였다.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54년간 국내 카레 시장을 이끌어온 ㈜오뚜기의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현지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풍성한 원물과 이국적인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오뚜기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과 함께 다양화, 고급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일본식 ‘키마카레’와 인도식 ‘포크빈달루’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며 세계카레 라인업을 확대했다.

먼저 ‘오즈키친 키마카레’는 ㈜오뚜기 최초의 드라이카레로, 볶은 양파와 다진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수분이 적어 꾸덕꾸덕한 식감과 진한 풍미가 특징으로, 고슬고슬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된다. 한편, 우동면 위에 키마카레를 붓고 계란 노른자, 파 등 고명을 올리면 일본식 비빔면인 마제소바가 완성된다.

‘오즈키친 포크빈달루’는 새콤달콤한 토마토 베이스에 고춧가루로 매콤함을 더한 카레로, 오뚜기 카레 가운데 가장 매운 맛을 자랑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살렸으며, 밥은 물론 쫄깃한 인도식 빵 ‘난’과도 잘 어울린다. 또한 특유의 매콤함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돈까스, 치킨 등 튀김류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2종 모두 상온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파우치째 넣어 3분 동안 끓이거나, 제품 상단의 점선까지 개봉한 뒤 파우치째 세워 전자레인지에 약 1분 10초간 데우면 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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