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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8 11:03

연초이후 수익률 57.12%…반도체 관련 ETF 중 가장 높은 수준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은 ‘KBS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은 ‘KBS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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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은 ‘KBS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까지 해당 상품의 순자산은 200억원 수준이었지만, 챗GTP의 등장과 함께 비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용규모가 2490억원까지 늘었다는 게 KB자산운용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으로 연초이후 57.12%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관련 ETF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수구성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반도체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로 연초이후 25일까지 332% 상승했고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도 170%이상 상승했다.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의 벤치마크인 ‘iSelect 비메모리반도체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상장된 보통주 중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종목으로 구성됐다.

지수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13.17%로 가장 높고 ▲한미반도체(9.09%) ▲리노공업(7.89%) ▲DB하이텍(7.67%) ▲이오테크닉스(6.56%) 등 국내 후공정 패키징 기업들도 구성돼 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전체 반도체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비메모리반도체는 향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의 기술 발달과 함께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국내 상장된 유일한 비메모리 관련 ETF인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를 활용하면 급성장중인 관련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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