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소비자보호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진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4 15:50 최종수정 : 2022-10-14 16:26

금융소비자보호파트 '팀'으로 격상
'부서 소비자보호담당자' 제도 도입

▲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규율 및 활동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를 위한 첫걸음으로 기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조직을 파트(소비자보호 파트)에서 팀(소비자보호팀)으로 격상했다. 금소법 전담 인력도 확충해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소비자보호 담당자' 제도를 도입해, 부서 내 소비자보호 담당자가 금소법에 대한 교육과 안내사항을 부서 임직원에게 전파하는 등 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였다.

고객 서비스 최전방에 있는 카드 모집인과 할부금융 에이전트 등 판매대리·중개업자를 대상으로 금소법과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있다.

의식 개혁과 더불어 금소법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사내 방송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금소법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수시·정기 점검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문제가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에 대해선 필요시 개선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삼성카드 선두…순익 증가 불구 롯데카드 최하위 [2026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이 본업인 결제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일제히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카드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업계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롯데카드는 두 자릿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7개사 중 가장 낮은 순익을 기록했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주요 카드 7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경기 침체와 조달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2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리스크 관리 성과…영업정지 딛고 체질 개선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건전성 개선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다만, 지난해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영업정지가 진행 중인 만큼, 영업 재개 이후 채널 다각화와 신상품 확대를 통한 고객 기반 확장이 향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주요 과제로 꼽힌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3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대손충당금 확대에 순익 주춤…실리 위주 입찰로 대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회수 시장 악화로 순익이 감소했다. 경매 시장 회수가 지연되며 대손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이에 점유율 확대보다 회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찰가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하반기에 대응할 방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상반기(92억원) 대비 5.84% 감소했다. 키움에프앤아이의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682억원)보다 1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18.4% 늘었다. 키움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자산이 결국 경매로 회수가 돼야 하는데 회수 시장 자체가 좋지 않다 보니 대손 등 부담이 실적에 반영된 것"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