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실적] KB캐피탈, 순이익 2099억…전년比 48%↑(상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16:40

ROA·ROE 지표 개선…수익 창출력도 개선세

KB캐피탈의 2021년 주요 경영실적 지표. /자료제공=KB금융지주

KB캐피탈의 2021년 주요 경영실적 지표. /자료제공=K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0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수익성 지표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은 지난해 총영업이익 430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 기타영업손실은 568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순이자이익은 3764억원, 순수수료이익은 7230억원을 기록하면서 총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또한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386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 충전이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합산 값에 일반관리비를 제외한 수치로, 일회성 매각익이나 충당금 환입 같은 요소를 제외해서 경상적인 수익 창출력을 대표하는 지표로 꼽힌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 모두 전년 상승하면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KB캐피탈의 ROA는 1.55%로 전년 대비 35bp 상승했으며, ROE는 13.47%로 251bp 상승했다.

KB캐피탈의 총자산은 14조52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88억원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조7057억원 증가했다. 총부채는 12조7072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본은 1조8222억원을 기록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자산관리회사 설립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두 축으로 신협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취임 공약은 조직 개편과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로 구체화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1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신협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취임 이후 중앙회는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2 박기호 LB인베 대표, 래블업 IPO 채비…글로벌 톱티어 VC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2)]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무신사, 래블업 등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사 IPO를 앞두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수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향후 10년 목표 '글로벌 톱티어 VC 도약' 달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 3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중심 자산 성장…생산적금융 여신 1조7000억원 공급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늘렸다. 생산적 금융도 상반기에 1조7000억원을 공급, 투자금융 부문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17일 우리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 우리금융캐피탈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자산은 2조916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6310억원 증가했다. 기업금융,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자산 중 기업금융 자산이 증가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 부문은 올해부터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취급하던 상품도 부동산 부분의 비중을 줄이고, 인수금융, NPL,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