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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대구은행 복합점포 ‘DIGNITY 여의도센터’ 오픈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09:36

서울 지역 세 번째, 총 8개 복합금융센터망 확보

(왼쪽부터) 장활언 대구은행 수도권본부장, 이은일 대구은행 여의도지점장, 조경휘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장,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왼쪽부터) 장활언 대구은행 수도권본부장, 이은일 대구은행 여의도지점장, 조경휘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장,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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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지역의 세 번째 복합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여의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와 대구은행 여의도지점이 결합된 DIGNITY 여의도센터는 하이투자증권 본사가 이달 말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트는 하이투자증권빌딩 4층에 위치한다.

디그니티 여의도센터는 공동 상담실을 운영해 협업을 바탕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6월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의 그룹 통합 사옥에 디그니티 DGB금융센터를 개점한 후 6개월 만에 여의도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강남센터, 대구지역 3개점, 부산 및 대전지역 각 1개점을 포함해 총 8개의 복합금융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

2019년 선보인 그룹 계열사 공동 브랜드 디그니티는 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 ‘위엄, 품위’라는 단어 뜻에 맞게 고객 곁에서 긍지를 만드는 품격 있는 금융 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자산관리를 한 번에 손쉽게 하길 원하는 고객이 늘며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합친 복합점포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차별화된 종합 금융 솔루션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고객 기반이 우수하고 금융 수요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열어 은행과 증권이 쌓은 자산관리 노하우로 양질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는 내년 2월 말까지 ‘복합점포 오픈기념 자산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타 금융회사의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을 1000만원 이상 이전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최대 15만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월 중 신규 고객에게 주식담보대출 관련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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