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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공모가 2만원 확정…27~28일 공모주 청약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21:00 최종수정 : 2021-10-27 17:39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66대 1...11월 9일 상장 예정

▲자료=지니너스

▲자료=지니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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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정밀의료 유전체 진단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공모가를 2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니너스는 앞서 21~22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400억원에 해당하는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2174억원 규모가 된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이사는 “지니너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기존 사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시장 경쟁력을 높여 유전체 분석 시장을 선도할 뿐 아니라 병원과 제약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니너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으로 암 유전체 진단 기술과 단일세포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신약개발 플랫폼 제작을 위한 우수 인력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니너스의 일반 공모청약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총 공모주식수의 25%인 50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8일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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