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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오비맥주, '준법의 달' 실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09:26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앞줄 가운데)이 20일 오후 삼성동 본사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오비맥주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앞줄 가운데)이 20일 오후 삼성동 본사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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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가 ‘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솔선수범하자’는 슬로건 아래 10월 한달 간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비맥주는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솔선수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온·오프라인 교육 등 ‘준법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온라인 준법지원시스템(‘Brew Right’)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과 ‘준법OX퀴즈’ 등의 준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이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 준수’,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의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일 오후에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RMCC, Responsible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Code)'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2014년부터 사내에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두고 연중 예방체계, 적발체계, 모니터링, 리스크 대응 등 체계적인 준법감시시스템을 가동, 준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신상품 개발, 브랜드 전략, 매체 전략 등 통합적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지속하며 지난 15일 '2021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은 “비즈니스 윤리는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자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준법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준법문화를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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